롯데 측, 1일부터 적용해 사용 중
롯데홈쇼핑이 ‘새로움을 창조하다’라는 뜻의 ‘크리에이트 더 뉴(CREATE THE NEW)’를 새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사진)도 새로 만들었다. 롯데의 영어 이니셜인 엘(L)을 디자인의 기본 요소로 활용한 BI(Brand Identity)는 TV 화면과 웹·앱 아이콘, 배송 박스 등에 적용, 지난 1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