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 일본 전격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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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 일본 전격상륙
  • 신규대 기자
  • 승인 2020.06.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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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손잡고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24일 출시
▲ 일본 '구구' 출시 . / 일본 산도스사 공식 웹사이트
▲ 일본 '구구' 출시 . / 일본 산도스사 공식 웹사이트

한미약품은 자사의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성분명 타다라필)'를 협력사 산도스(일본의 대형제약사)와 손잡고 일본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24일 출시했다.

26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산도스는 지난 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구구 2.5㎎과 5㎎을 전립선 비대증 치료 목적의 퍼스트 제네릭(첫 번째 복제약)으로 허가받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구구'는 우수한 제품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비뇨기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며 "파트너사인 일본의 산도스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제약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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