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13일 기준 모두 1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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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13일 기준 모두 185명
  • 최혜린 기자
  • 승인 2020.03.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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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집단 감염관련 도민 확진자는 18명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이희영·이승관)은 13일 경기도청에서 정례브리핑 갖고 13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8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6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 발생수는 13.5명 꼴로 전국에서 12번째로 많다. 

긴급대책에 따르면, 185명 중 신천지와 관련한 확진자는 31명이며, 대구·경북과 관련한 확진자는 29명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최혜린기자]
[그래픽= 최혜린기자]

기타 확진자는 125명으로 생명샘 교회, 분당제생병원,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집단감염에 기인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로 콜센터 집단 감염관련해서는 이날 현재까지 경기도민 확진자는 18명이다. 

2차 감염 확진자 4명 중 1명이 부천 소재 하나요양병원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하나요양병원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2일 오후 10시 기준 요양병원 확진자의 접촉규모는 총 182명으로 확진자와 같은 3,4층에 근무한 의료진 및 환자 93명에 대해 병원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으며, 다른 2,5층의 환자 및 간병사 71명은 능동 감시 중이다. 이중 가족 및 직원 18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13일 중 병원 내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병실 밖 환자 및 간병인 출입금지 등 병원 코호트 격리를 철저하게 유지한다"며, "방역과 의료진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스스로가 방역 주체가 돼야" 한다며  "지나친 불안보다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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