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산후조리비 소득 상관없이 안산화폐 '다온' 5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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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후조리비 소득 상관없이 안산화폐 '다온' 50만원 지급
  • 이은실 기자
  • 승인 2020.03.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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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안산화폐인 다온으로 지원한다.

안산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산일 기준으로 부부 중 1명이 1년 이상 경기도에서 거주한 출산가정이다.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생신고 시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산후조리원뿐 아니라 모유수유 및 신생아용품, 출산패키지, 산모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구입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산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산후조리비 지원을 함께 신청하기 때문에 지난해 안산시 전체 출산가정의 90% 이상이 혜택을 받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육아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안산화폐인 다온으로 지원한다. [사진=안산시]
안산시가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안산화폐인 다온으로 지원한다. [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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