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지역화폐 '부평e음' 다음달 발행…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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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지역화폐 '부평e음' 다음달 발행…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 이루리 기자
  • 승인 2020.02.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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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부평구·코나아이(주), 3자 협약 체결
▲ 인천 부평구 지역화폐 ‘부평e-음’ 카드 [사진=인천시]

인천시 부평구의 지역화폐 ‘부평e음’ 카드가 다음 달 2일부터 발행한다.

인천시는 부평구와 인천e음 대행사인 코나아이(주)가 14일 오전 부평구청에서 부평구 전자상품권 ‘부평e음’ 발행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변동훈 코나아이㈜ 공공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e음을 통해 가입자 93만명, 발행액 1조5000억원으로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 2조 3000억원의 65%를 차지해 전국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중구, 부평구, 계양구, 옹진군 등이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첫 시작으로 부평구에서 ‘부평e음’을 다음달 2일부터 발행한다.

부평구는 지난해 9월 관련조례를 제정하고, 부평e음 운영방안 등 검토를 통해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선순환경제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맹점을 집중 지원한다.

부평구내 가맹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가로 2%의 캐시백을 지원하고, 가맹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카드 수수료 0.5%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음’을 통해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이어져 인천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선순환경제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부평e음’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로 시와 군・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루리 기자ㅣ경인지역 최초 경제일간 '경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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