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재 中企 10곳 선정 '생산공정 개선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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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재 中企 10곳 선정 '생산공정 개선비' 지원한다
  • 장재진 기자
  • 승인 2020.02.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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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고 1,800만원내 지원...3월13일까지 참가업체 모집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올해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과원은 13일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공정개선과 개발에 따른 소요비용의 60%를 기업 당 1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오는 3월1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지원분야는 생산현장의 공정개선 및 공정개발 비용,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원인 진단·해결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업 중 2018년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19년도 추정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이 150억 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서류를 경과원 남부권역센터 평택출장소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생산레벨업사업에서는 총 10개사가 지원 받아 74억 원의 매출증대와 11명의 고용창출, 36만 불 수출증가, 7억 원의 제조원가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경과원은 밝혔다.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생산공정 개선은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직결된다”며, “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권역센터 평택출장소(031-651-71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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