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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안정적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신사업 성장 기대KB증권, 투자의견·목표주가 'Not Rated'
   
▲ [사진=비즈니스온]

[경인경제 이은실 기자] KB증권은 4일 비즈니스온에 대해 안정적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와 더불어 신규 사업인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스마트 MI에 대한 성장성이 기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승우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1위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제공 기업인 비즈니스온은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4.5%를 차지한다”며 “국내 1000대 대기업 중 40%가 서비스를 도입해 안정적인 고객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 비율은 80% 수준으로 국세청의 법제화 움직임에 따른 추가 성장 가능성도 존재 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온은 사업모델 특성상 고정비 비중이 높아 초기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수익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의 경우 시장 성장이 안정적이고 우량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단일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스마트MI’가 있다.

장승우 연구원은 “신규사업인 스마트 MI는 거래처 리스크 관리, 미수채권 관리, 시장 조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며 “서비스 이용료가 기존 사업 대비 높기 때문에 가입자 수 성장 시 영업수익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비스니스온은 올해 3분기 영업수익 36억원(+11.8% YoY), 영업이익 17억원 (+5.0% YoY)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낮은 구축사업 중심으로 영업수익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 증가폭이 영업수익 증가폭을 하회했다. 하지만 신규 고객 확보와 신규 사업인 스마트 MI의 매출액 증가가 성장 재개를 위한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은실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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