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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인의 성공모델 ‘백년가게’ 79개 업체 추가 선정전국 288개 업체로 확대, 크리스마스 맞이 방문 이벤트 진행
   
▲ [출처=중소벤처기업부]

[경인경제 이지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진행하는 ‘백년가게’ 업체가 총 288개가 됐다.

‘백년가게’란 도소매・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우수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모델 확산과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6월 시작으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중기부는 지난 10월 열린 지방중기청별 4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79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업종별로 음식점 56개 업체, 도소매업 23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를 이은 비법으로 독특한 노하우를 쌓은 업체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4차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업체로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홍능갈비와 경기 광주시의 백제장, 경기 안산시의 털보아구탕, 경기 평택시의 영빈루 등이 있다.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05개 업체, 도소매업 83개 업체, △지역별로는 서울 29개 업체, 경기 28개 업체, 전북 27개 업체, 충북 26개 업체가 있다.

중기부는 지속해서 백년가게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백년가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영 노하우 공유 기회를 마련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와 인센티브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의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내달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년가게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년가게 고객들이 SNS에 백년가게 방문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걸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다이어리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와 식신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역별 백년가게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모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 성공사례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안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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