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 외부전문가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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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 외부전문가 추가 모집
  • 이지안 기자
  • 승인 2019.11.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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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건축, 화학(가스), 전기, 공연 등 9개 분야…12월 6일까지 신청
[경인경제 이지안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화학(가스), 전기, 공연 등 총 9개 분야로 외부전문가를 오는 12월 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도내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점검 및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자문활동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건축, 토목, 전기, 가스 및 기계 등 관련 분야 대학교수 또는 해당 분야전문가(기술사, 건축사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시행령’ 제40조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기관 소속의 전문가 ▲안전점검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이다.

지원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양식을 작성해 오는 12월 6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경력과 자격 등 자체심사기준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자문위원을 최종 선정해 올해 안으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한대희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확대 위촉해, 정책 등에 자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하나로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문성과 경험, 열정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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