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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신사업 집중공략…매출 전년 대비 200% 성장“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다양화와 해외 진출로 중소기업을 위해 계속 판로 확대하겠다”
   
[경인경제 이지안 기자] 경기도주식회사(이석훈 대표이사)의 올해 3분기 포함 누적 매출액이 71억 원을 넘어섰다.

27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으로 전년 매출 35억 원 대비 20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변화하는 유통·판로 환경에 맞춰 경영 전략을 갖추고 ‘온라인 부문’에 집중적으로 유통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매출 확보 모두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신사업으로 육성한 SNS기반의 미디어 커머스 사업과 대형마트 중소기업 입점지원 및 판매가 큰 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유통, 디자인, 마케팅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 산하기관 단체로 현재 경기도주식회사의 ‘온라인 부문’은 ▲온라인몰(이베이코리아, 위메프, 티몬 등) ▲홈쇼핑 및 티커머스(공영홈쇼핑, 더블유쇼핑, 롯데원티비 등) ▲미디어 커머스(SNS폐쇄몰) 등으로, ‘오프라인 부문’은 ▲대형마트 판매 및 백화점 팝업 행사 ▲지점(시흥 바라지마켓) 등으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

‘온라인몰’의 경우 전체 매출의 약 52%를 차지하며 올해 1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이 37억 원으로 경기도주식회사 전체 매출을 뛰어넘으면서 큰 성장세를 거뒀다.

지난 8월 선보인 ‘SNS 기반 미디어 커머스 매출’은 4개월간 7억 원을 돌파했다. 이어 또 다른 신규 사업 ‘대형마트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도 올해 10월부터 2개월간 4억4,800만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20개에 그쳤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올해 35개까지 늘리면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매출 신장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을 가졌지만,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디자인 개선사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온·오프라인 채널 다양화 등의 돌파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더불어 지난 9월 개소한 베트남 하노이 현지사무소와 중국 연변 주에 개점한 상품전시관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와 지속적인 매출 신장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기자  webmaster@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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