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경제
김직란 도의원 “생활 사회기반시설 정책으로 보여줘라”도민 위한 주차장설치 예산확대 촉구…학교운동장→지하주차장
   
▲ [사진=경기도의회]

[경인경제 이슬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26일 교통국에 대한 2020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환경개선사업’ 지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김직란 의원은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에 관하여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으로 용인시·부천시가 국비 22억 원씩 44억 원이 확보되었다고 해서 2020년 경기도 자체 사업예산을 2019년 126억 원에서 62억 원으로 50% 이상 감액할 수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인구가 1350만 명에서 1360만 명으로 인구가 10만 명이 늘었다면, 차는 3만 대가 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차는 안고 있어야 하나, 머리에 이고 있어야 하나”라며 주차장 부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주차장 공사비가 대당 평균 8000만 원이라고 한다면, 4000㎡에 두 개 층이면 약 200대가 주차할 수 있고 160억 원이 소요되는 반면 학교운동장은 토지 매입비가 필요 없으므로 학교운동장을 지하주차장 화 하면 80억 원이면 가능하다. 생활 사회기반시설(생활SOC)이라는 말만 하지 말고 정책에 반영하라”며 1360만 도민을 위해 주차장을 늘려줄 것을 제안했다.

이슬기 기자  slegi486@naver.com

<저작권자 © 경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